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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친 바다를 헤쳐나가는 범선의 모습을 하고 있는 인천 문학경기장은 2002 FIFA 월드컵 16강 진출과 4강 신화창조의 교두보였습니다. 월드컵 역사와 한국 축구의 월드컵 진출사 등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월드컵 스타와 사진 촬영 코너도 준비되어 있는 월드컵 홍보관을 견학하실 수 있습니다.

현 SK 와이번스의 홈구장으로서도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 문학경기장에는 체육공원, 야외무대, X-게임장, 인공암벽 등 다양한 문화시설이 있습니다.
  1990년 인천광역시유형문화재 제11호로 지정된 인천향교는 조선후기의 유교교육기관입니다. 시에서 이 일대를 전통민속마을로 조성, 2001년 10월 대대적인 복원공사를 완료하여, 우리 전통 유물들을 이해하고 조선시대 제도를 익힐 수 있도록 내부에 밀랍인형을 설치해 그 당시 모습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인천향교는 문학경기장 북문 바로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문학경기장을 방문하실 때 향교 관람 일정도 함께 계획하시면 더욱 유익한 나들이가 될 것입니다.
  1883년 인천항 개항 후 중국인들이 이민, 정착하면서 형성된 인천차이나타운은 한때 중국과 한국간의 견직물, 약초 그리고 도자기 등을 교류하던 상업지였습니다. 최근 관광특구로 지정되어 활발한 개발이 진행 되고 있는 이곳은 중국에서만 생산되는 꽃차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자장면 발생지에서 정통 중국요리의 진미를 한번 느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인천차이나타운과 연결된 자유공원은 1888년에 개장한 한국최초의 서구식 공원으로 응봉산 전체가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매년 4월이면 공원 전체가 벚꽃으로 휩싸이며 주위에는 숲과 화단, 산책길 등이 잘 가꾸어져 있습니다.

인천 시가와 인천 항만의 아름다운 경치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곳으로 6.25 때 인천 상륙작전을 기념하는 맥아더장군의 동상과 팔각정, 한미수교 기념탑 등이 있습니다.
  1989년 7월 문화의 거리가 조성된 이래 문화예술의 장, 만남과 교환의 장 그리고 공연놀이의 장 등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월미도는 낭만의 인천 바다와 함께 휴일을 즐기실 수 있는 곳입니다.

월미도 놀이공원에서 신나게 바이킹 타기, 바다가 보이는 분위기 있는 카페에서 낙조 즐기기, 영종행 유람선 위에서 과자를 던지며 갈매기 초청해보기, 시원한 바다를 바라보며 구미에 맞는 해산물 골라먹기 등은 월미도에서만 맛보실 수 있는 즐거움입니다.
  덕적도, 용유도, 백령도, 장봉도, 작약도, 자월도, 무의도 등 서해의 크고 작은 섬으로 운행하는 여객선과 어선들이 정박해 있는 연안부두는 가족이나 연인의 나들이 코스로 좋습니다.

부두에서 100m쯤 떨어진 곳에는 종합어시장이 있어 그날 그날 들어오는 싱싱한 어패류를 싼 가격에 살 수 있고, 근처에 회센터와 포장마차도 즐비하게 늘어서 있습니다.

근처에 바닷물을 데워 만든 목욕물로 찜질이나 목욕을 하는 해수탕 목욕장도 있는데, 이 해수탕은 피로회복과 미용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